한경비즈니스에서 미래직업연구소 루텐이 소개되다
- SNS문화진흥원은 청년세대가 주도하고 기성세대가 함께 만든 SNS문화 최초 사단법인
- 블록체인 관련 언급된 내용 및 미래직업연구소 루텐 관련 내용 발췌문

출처: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국내 기업·공공 및 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리브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 트위터와 같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SNS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나 해외 주요 대학과도 협력해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SNS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글로벌화', '주요 해외 대학 SNS 및 블록체인 연계 학위 과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예령 (사) SNS문화진흥원 정무 사무국장 겸 미래직업연구소 루텐 대표는 SNS문화진흥원과 SNS문화를 통해 "해외 금융 선진국과 다르게 불법 행위가 빈번했던 기존 국내 블록체인의 부정적 사회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적극적으로 융합한 모습으로 건강한 산업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현재는 ‘블록체인 분석전문가’ 및 SNS 직업 종사자 및 전문가 교육 과정 및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 앞으로 SNS문화진흥원을 통해서 블록체인 관련 대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블록체인 기술과 SNS의 새로운 융합을 통해 앞으로 생겨날 새로운 직업들을 개발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시장과 일자리 저변 확대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래직업 찾을 땐 신잡‘을 통해 유망 직종에 대한 정보들을 소개하여 SNS문화진흥원과 더불어 청년, 청소년, 경력단절여성, 퇴직자들을 대상을 중점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진로 및 비전설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라 밝혔다. hawlling@hankyung.com
기사원문: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70899999079934